[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수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수화학은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50원 (9.34%) 오른 1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 이수화학은 210억원을 투자해 황화리튬 시제품 생산을 위한 데모 설비(Demo Plant)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이수화학 온산공장 유휴부지에 내년 9월 완공예정이며, 2022년 4분기부터 가동될 계획이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해당 설비는 국내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개발 수요량을 전부 충족할 수 있는 연산 20톤(t) 규모이다. #특징주 #주가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