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우창균 신세계L&B 대표이사와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와인앤모어 서소문점에서 호주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L&B와 호주와인협회는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2021 호주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와인앤모어에서 진행되며 약 50여종의 호주 와인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관련기사트럼프, EU '위스키' 보복관세에 맞대응…"와인 200% 관세"신세계 센텀시티, 하정우 개인전 개최...신작 47점 공개 外 #신세계 #호주 #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