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남스틸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4분 기준 경남스틸은 전일 대비 4.59%(175원) 상승한 398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스틸 시가총액은 99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1990년 설립한 경남스틸은 포스코에서 생산한 냉연 및 열연 철강재를 공급받아 가공하는 회사로, 자동차용품에 주로 사용되는 산세코일(PO)과 가정용품에 주로 사용되는 냉연강판(CR)이 주력 상품이다. 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