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이앤비 제공] 16일 경기 파주시 화유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선·미를 수상한 입상자들이 상패와 당선 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2021 미스코리아 미 조민지, 선 최미나수, 진 최서은, 선 김수진, 미 정도희씨. 관련기사이영인,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함'미스코리아 이영인, '글래디에이터2 보러왔어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최서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