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와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바이든, 美 대학가 反이스라엘 시위로 대선 가도 발목 잡히나 무협, '美 대선 워치' 시리즈 발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