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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포시 제공]
한 시장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보육교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열린 제10회 보육인 한마당 행사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 보육환경이 어려워졌음에도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한마당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한다.
이어 한 시장은 보육발전에 공로가 큰 ‘아름어린이집’과 ‘용문어린이집’ 등 9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모두 42명의 보육교직원들에게 표창장이 주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