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에서 시민과 어린이들이 '문창호지 바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만나는 겨울맞이 풍속' 체험 프로그램은 겨울맞이를 잘 준비함으로써 다가오는 새해도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되었다. 관련기사국립민속박물관, 2031년 세종서 개관…2027년 착공 국립박물관 최초 '경기북부'에 둥지…국립민속박물관 파주 7월 개관 #국립민속박물관 #체험 #오촌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