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후 1시 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50원 (15.12%) 오른 1만86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4%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 9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관련기사'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240만원 찍고 급락, 대명소노시즌은 급등…"주가 하락 불가피" 방시혁 4000억원 벌 동안 주가 반토막…금감원·거래소 "그때는 몰랐다" 키네마스터는 2013년 첫 출시되어 유튜브 시장을 필두로 확대된 모바일 동영상 관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