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아지오코리아 제공] 디아지오코리아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제철을 맞은 통영산 굴을 활용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오이스터 푸드 페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의 하나로 아워플래닛이 주관하는 통영 굴 축제 '오마이오이스터 2021'에 기네스를 제공하고,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특별한 푸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관련기사군포도시공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CJ대한통운, '매일매일 오네(O-NE)' 브랜드 캠페인 개시 #기네스 #흑맥주 #캠페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