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의 루스벨트 룸에서 화상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개월 만에 처음 열리는 것이다. 관련기사시진핑, 中 민간 빅테크 수장들과 이례적 회동…알리바바·BYD·CATL 등 참석 "시진핑, 내주 민간기업 좌담회 주재…알리바바 마윈 등 中 IT거물 대거 참석" #바이든 #시진핑 #회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