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가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 PLUS는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80원 (11.36%) 오른 9610원에 거래 중이다.
그는 "YG 아티스트의 굿즈 제작 및 디자인을 기존 YG PLUS에서 담당해왔기 때문에 유통 주체 또한 YG PLUS가 언급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하이브-YG의 경우 두나무-하이브의 합작법인을 통해 사업 진출을 밝혔으며 이와 별개로 JYP는 두나무가 지난 7월 지분 인수를 통해 NFT 관련 협력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