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더샌드박스가 콘텐츠 제작 경연대회 '복스에딧 콘테스트 with K리그'를 오는 12월 9일까지 개최한다.
K리그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더샌드박스가 제공하는 콘텐츠 제작 '복스에딧'을 이용해 선수·감독·심판 등 캐릭터, 축구용품·응원도구 등 소품, 경기장·대기실 등 조형물을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서 K리그는 더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 플랫폼 내 'K리그 랜드'를 만들어 팬과 소통할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구단이나 선수 관련 소품을 NFT로 발행하는 등 K리그 IP를 활용해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 출품작은 개인 또는 팀이 직접 제작한 미공개 제작물이어야 하며, 프로축구연맹 라이선스 정책에 따라 특정 선수의 이름이나 등번호는 사용할 수 없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9일 까지며, 수상작은 12월 16일 발표한다.
대상 1팀에는 200만원 상당의 유틸리티 토큰(SAND)을 제공하며, 이밖에 22팀을 추가로 선정해 각각 유틸리티 토큰과 선수 유니폼 등을 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K리그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더샌드박스가 제공하는 콘텐츠 제작 '복스에딧'을 이용해 선수·감독·심판 등 캐릭터, 축구용품·응원도구 등 소품, 경기장·대기실 등 조형물을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서 K리그는 더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 플랫폼 내 'K리그 랜드'를 만들어 팬과 소통할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구단이나 선수 관련 소품을 NFT로 발행하는 등 K리그 IP를 활용해 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 출품작은 개인 또는 팀이 직접 제작한 미공개 제작물이어야 하며, 프로축구연맹 라이선스 정책에 따라 특정 선수의 이름이나 등번호는 사용할 수 없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월 9일 까지며, 수상작은 12월 16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