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캐나다·미국 출장을 위해 14일 오전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먼저 캐나다에 있는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 등에 대해 최종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이재용 '동행' 비전, 임직원 전파 가속… 나눔키오스크 3억5천만원 모금김동연, 유럽 출장 복귀 첫 일정…'아리셀 희생자 조문' #이재용 #삼성 #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