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후 1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50원 (22.26%) 오른 1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키네마스터는 3분기 영업손실 4억2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4% 감소한 65억원을 기록했고, 순손실 97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