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인터플렉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인터플렉스는 이날 오후 2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4.76%) 오른 1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인터플렉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77억3703만원으로 적자가 전년(167억7491만원 손실) 대비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36억9127만원으로 26.3% 감소했다. 관련기사주가 반토막에 총수 주식재산도 6조원 줄어...감소폭 1위는 삼성 이재용 NH투자證 "삼성SDI, 유럽-스텔란티스향 수요 부진…주가 반등 요원" 당기순손실은 436억1283만원으로 전년(282억6934만원 손실) 대비 적자가 늘었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