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1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열린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시연 행사'에서 멀티콥터형 2인승 기체인 독일의 볼로콥터가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심 내 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 등을 이용해 승객 및 화물 운송 등을 목적으로 타 교통수단과 연계해 운용되는 새로운 항공교통체계이다. 관련기사대한항공, 공항 라운지 전면 개편…새 CI 적용 고급화김선호 직무대행 "FS 연습, 드론 등 현대전 양상 반영" #드론 #드론택시 #공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