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 유통 제공]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김장 채소 특별판매전 소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 김경채 황산농협 조합장, 하명곤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 본부장, 이강덕 대상(주) 본부장,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이석희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 부장. 이날 전달된 상생 자금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수도권 8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무와 배추 상품당 700원 할인 판매에 사용될 계획이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연 최고 5.0% 금리백희순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장 "농협 주인은 농업인" #김장 #김치 #농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