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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가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청도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1/10/20211110152416228259.jpg)
이승율 청도군수가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수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청도군 제공]
이의 일환으로 청도군은 지난 9일 여성회관 교육장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송근진 청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돌봄, 청도군 맞춤형 노인케어사업’ 요양보호사 1급 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따뜻한 돌봄, 청도군 맞춤형 노인케어사업`은 청도군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업해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로 추진한 사업으로, 요양보호관련 제도 및 서비스, 기본 요양보호기술,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와 자세 등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해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심도있는 교육이었다.
지난 9월 27일부터 5일까지 총 6주간의 필기, 실기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지난 6일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치른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군은 요양기관 수에 비해 요양보호사의 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청도군 맞춤형 노인케어사업을 시행했으며, 이번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 수급안정과 돌봄과 치료가 필요한 노인세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취업 의욕이 높은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 결혼이민자 여성이 이번 교육에 참여하여 취약계층의 소득보장과 일자리를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그동안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교육을 이수하는데 수고가 많으셨고, 오늘 수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 시험 결과를 거둬 청도군 노인복지케어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