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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IT점에 입점한 델 PC 매장. [사진=전자랜드 제공]
전자랜드가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델의 국내 최초 오프라인 매장이며,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IT점 내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델 모니터, 델 프리시전, 델 래티튜드, 델 보스트로 데스크톱 등 브랜드 주요 제품들을 실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
델은 전자랜드가 수십년간 PC 제품의 메카 용산 전자상가를 대표해 온 상징성과 국내 최초 가전양판점으로서 쌓아온 유통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첫 오프라인 매장으로 전자랜드를 선택했다. 추후 전자랜드 내 델 PC 매장은 다른 지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11일에는 오픈 기념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오는 12월 10일까지는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델 매장을 방문해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SNS에 개재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