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엠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5분 기준 엠플러스는 전일 대비 6.35%(800원) 상승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플러스 시가총액은 152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5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8일 엠플러스는 미국 지역에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관련기사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한미약품, 나홀로 '주가 수익률' 뒷걸음질…내년도 가시밭길 계약상대방과 계약내역은 고객사의 요청에 의한 경영상 비밀 유지로 공개되지 않았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