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21)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반기문 전 유엔(UN)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반기문 "정치권, 초당파적 자세로 난국 탈출 힘써야"에너지 산업의 미래 엿본다…'2024 빅스포' 막 올라 #빅스포 #유엔 #반기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