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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올해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코앞에 두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학생들이 오가고 있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 수능'으로 치러지면서 수험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다만 신분 확인 때는 잠시 마스크를 내린 뒤 얼굴을 보여줘야 한다. 또 점심에는 정수기 이용이 제한돼 물은 따로 챙겨야 한다.
올해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코앞에 두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학생들이 오가고 있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 수능'으로 치러지면서 수험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다만 신분 확인 때는 잠시 마스크를 내린 뒤 얼굴을 보여줘야 한다. 또 점심에는 정수기 이용이 제한돼 물은 따로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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