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블루베리 NFT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블루베리 NFT는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50원 (16.13%) 오른 396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발표한 가상자산과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해석한 결과 NFT는 투자나 결제수단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가상자산의 범주에 포함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루베리 NFT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와 프로축구, 프로농구 연맹, KOVO 배구연맹과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최다 스포츠 IP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