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현 사장·서창석 전무 출석 10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T 인터넷 중단사고 관련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8일 과방위에 따르면, 여야는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과 서창석 네트워크혁신TF장(전무)를 전체회의 증인으로 채택했다. 과방위는 강 사장과 서 전무를 상대로 인터넷 중단사고 관련 사실관계와 후속 대책 등을 질의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과방위 전체회의에선 김의철 KBS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도 처리한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 장관,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상황 점검과기정통부, 韓 6G 주도권 선점 힘 싣는다…'WRC-27' 준비단 발족 #과기정통부 #현안질의 #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