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진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진은 이날 오후 2시 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 (4.83%) 오른 1만8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월 우진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억원으로 29.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2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우진은 원전, 철강,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