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엠플러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엠플러스는 이날 오후 2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0원 (7.66%) 오른 1만3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월 엠플러스는 394억212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24.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2년 3월 10일까지다.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