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스트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8분 기준 아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7.11%(440원) 상승한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트 시가총액은 170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9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001년 4월 한국항공우주(KAI)로부터 분사해 독립한 아스트는 김희원 대표가 설립한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미국 보잉, 브라질 엠브라에르 등 해외 민간 항공기 제조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