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는 지난 4일 환경부, 서울시와 서울새활용플라자(서울 성동구 용답동 소재)에서 서울시민과 함께 녹색소비·녹색구매 문화 창출을 위한 ‘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 환경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계획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관련기사'1천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첫 주말부터 인기서울도 수억씩 '뚝'... 탄핵 한파에 멈추는 서울 집값 상승세 #서울 #개소 #서울녹색구매지원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