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플랜티넷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플랜티넷은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4.98%) 오른 1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월 플랜티넷은 유해 동영상 파일을 필터링 하기 위한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동영상 파일의 재생 시작 시 또는 재생 중에도 유해성 여부를 판단해 필터링하는 기술이다.관련기사CATL·텐센트 등 美 '중국군 지원' 블랙리스트에...주가 급락주가 반토막에 총수 주식재산도 6조원 줄어...감소폭 1위는 삼성 이재용 김후종 플랜티넷 대표는 "이번 기술특허를 통해 스트리밍 유해 영상까지 필터링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업계 리딩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했다"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