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이 신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칼의 전쟁’을 8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칼의 전쟁'은 tvN STORY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칼의 전쟁' MC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과 현돈 PD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칼의 전쟁'은 전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맛깔나는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강원·충청·경상·전라·제주·북한을 대표하는 8인의 명인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4대4 팀 대결을 펼친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명인의 내공이 담긴 독특한 조리법 등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olive에서 ‘한식대첩’을 성공시킨 현돈 PD가 LG헬로비전에 합류한 이후 처음 연출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엄마 밥상’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명인들은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30분 만에 푸짐한 한 상 차림을 완성한다. ‘허장금’으로 불리는 허재 전 농구 감독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박현우 LG헬로비전 콘텐츠제작센터장은 “지역채널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칼의 전쟁'은 전국 방방곡곡의 다채로운 식재료를 소개하고 지역 향토의 맛을 널리 알릴 정통 푸드 예능”이라며 “명인들의 진검승부와 구수하고 찰진 입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칼의 전쟁'은 tvN STORY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칼의 전쟁' MC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과 현돈 PD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칼의 전쟁'은 전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맛깔나는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강원·충청·경상·전라·제주·북한을 대표하는 8인의 명인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4대4 팀 대결을 펼친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통해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명인의 내공이 담긴 독특한 조리법 등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olive에서 ‘한식대첩’을 성공시킨 현돈 PD가 LG헬로비전에 합류한 이후 처음 연출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현우 LG헬로비전 콘텐츠제작센터장은 “지역채널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칼의 전쟁'은 전국 방방곡곡의 다채로운 식재료를 소개하고 지역 향토의 맛을 널리 알릴 정통 푸드 예능”이라며 “명인들의 진검승부와 구수하고 찰진 입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