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영지앤엠 주가가 상승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영지앤엠은 이날 오전 10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5원 (5.44%) 오른 2035원에 거래 중이다. 1959년 설립된 국영지앤엠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부지 확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BIPV) 기술을 보유한다. 이에 태양광, 친환경, 탄소중립 등의 관련주로 주목받기도 한다. 또한 국영지앤엠은 SK건설 등과 함께 아파트 창문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개발했다. 관련기사지난해 밸류업 기업 주가 상승률 4.9%…코스피는 -9.6%신한투자證 "LG이노텍, 올해 주가 반등 핵심은 '실적'"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