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가 시행된 첫 주말을 맞아 7일 오후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서울숲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8일 비 예보가 되어 있는 가운데 마지막 가을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들과 마지막 가을을 느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은행길을 밟는 시민들]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떨어지는 은행을 잡고 있는 아이]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사진= 김호이 기자/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 관련기사대통령 전담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20년간 대통령들과 함께한 경험들카페사장 최준이 행복하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법 #가을 #서울숲 #은행잎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호이 coby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