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우한재 기자,whj@ajunews.com] 관련기사"행복한 삶의 조건은?" 청년들에게 물었습니다 "자정까지 OK!" 한 눈에 보는 새 거리두기 가이드라인 #산림 #산림파괴 #환경 #자연 #친환경 #저탄소 #ESG #환경파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