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요소수 품귀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4일 광주 광산구 하남동의 화물공영차고지에 화물차들이 세워져 있다. 관련기사트럼프發 원자재 대란, 물류도 시계제로…셈법 복잡해진 K-수출'의료 대란' 속 내년 신규 전공의, 정원의 5% 그쳐 #요소수 #화물차 #대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