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코너 제공] 의류 브랜드 레이지코너가 이번 겨울 시즌에 맞춘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실제 밍크와 달리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친환경까지 신경쓴 제품이다. 그래서 제품 이름은 '에코 퍼' 3가지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플레인과 활동성을 높인 7부 마지막으로 가장 보온성이 뛰어난 카라 스트링 품목 등 3종류이다. 관련기사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한 2025 캠페인 공개 外'뷰티 빅3' 등극 에이피알, 아픈손가락된 패션 사업 '널디' 레이지코너 관계자는 "이번 겨울을 맞아 국내 최고의 모피공장과 협업한 만큼 실제 밍크와 같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지코너 #패션 #모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