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야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야스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00원 (15.62%) 오른 1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야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2002년 설립한 야스는 디스플레이 OLED 증착기 및 증발원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