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의 IP(지식재산권) 영상화를 담당하는 자회사 스튜디오N과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제작사인 칵테일미디어가 공동 제작한다.
여신강림은 평범한 여고생이 메이크업으로 자신감을 얻으면서 사랑과 꿈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웹툰이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태국어, 프랑스어 등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 자회사로, 원작 웹툰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왔다. 네이버웹툰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화를 시작으로, ‘쌉니다 천리마 마트’,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유미의 세포들’을 영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