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재단에 따르면, ‘2021. 환경페어 수피아와 함께하는 생태한마당’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부스 운영으로 창의적이고, 새로운 환경교육 축제를 열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생태탐사단 수피아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함께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환경교육 축제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환경페어 담당자는 “앞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소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큰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