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주가 21%↑…"면역증강 기술 인정 산자부장관상 수상"

2021-11-02 09:58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차백신연구소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차백신연구소는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10원 (21.12%) 오른 1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7일 차백신연구소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IP-R&D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11월 5일 제 5회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총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는 "특허청,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 개발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