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4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충격' FA 1년 남은 조상우, 키움 떠나 '우승팀' KIA 이적…내년 1라운드 지명권+현금 포함 트레이드 단행키움證 "삼양식품, 中 공장 증설 통한 매출 성장 기대감 확대" #키움 #야구 #두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