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대훈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왼쪽)과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이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에서 무임수송으로 인한 재정 손실로 국비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지난해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 지하철이 무임수송으로 약 4천500억원에 이르는 손실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HJ중공업, 해군 대형수송함·고속상륙정 창정비 수주서울지하철 임단협 극적 타결...'동반 파업' 피했다 #지하철 #무임 #수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