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시작된 1일 낮 대전시 서구 월평동 한 음식점에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한 월평1동 자원봉사단 12명이 함께 식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정치 불안에 환율 상승까지…기업 체감경기 코로나 이후 '최악'정신아 카카오 대표 "데이터센터, 카카오 서비스의 심장…일상 안전한 연결 이뤄져야" #코로나 #위드 #일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