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영탁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현빈 "13년 만에 예능…'유퀴즈', 유재석·조세호 리드에 편안히 녹화"김태흠 충남지사 "임업인과 제2의 산림녹화 사업 펼칠 것" #영탁 #KBS #녹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