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영탁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사당~회현역까지 계속 멈춰"...준법투쟁에 출근길 불편·혼잡2호선 응급환자 발생으로 출근길 한때 지연, 현재 정상 운행 #영탁 #kbs #출근길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