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광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0원 (2.68%) 오른 1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1일 부광약품은 자회사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계획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 치료제의 개량신약이다. 다이나세라퓨틱스가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로부터 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유럽 및 일본, 유라시아, 호주, 멕시코에서 특허 등록이 승인된 상태다.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