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직장인 등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0/29/20211029143315656323.jpg)
지난 15일 오전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직장인 등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에 대해 “생존 절벽에 내몰린 소상공인들이 이번 영업시간 제한 해제로 다시 제대로 장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날 소공연은 논평을 내고 “소상공인들의 간절한 염원이었던 소상공인 매장에 대한 시간제한 해제를 환영한다”며 “단계적 인원 제한 완화도 예정된 수순대로 현실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위드 코로나 전환이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본연의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1년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손실보상, 대출 확대 등 지원책이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숙박, 여행, 전시업 등 손실보상법 제외업종에 대한 추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재편성 △각 부처별 기금 투입 등을 통한 손실보상에 준하는 현금성 지원안 편성 △대출 만기연장, 한도 상향, 초저금리 정책자금 대폭 확대 등 정책 수립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어 “다시금 고통스러운 영업시간 제한이 반복되지 않도록 소상공인 매장에 대한 비대면 방역기기·소독용품 지원 등 위생·방역 물품 지원을 대폭 확대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