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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0/27/20211027141604883380.jpg)
[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제공]
27일 공사에 따르면, 책이음 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어디서든 도서 대출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공모에서 중원도서관은 2394곳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책이음 서비스를 알리고자 홍보물(안내문, 배너) 제작,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플랫폼을 거쳐 지역주민과 소통, 책이음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공사 윤정수 사장은 "책이음 서비스로 지역주민들이 전국 어디서든 자유롭게 도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독서문화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