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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10/26/202110261038577054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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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퍼시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골드퍼시픽은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5원 (4.59%) 오른 1720원에 거래 중이다.
제넨셀 관계자는 "유럽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현재 준비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유럽 임상 승인과 해외 판권 협의 등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골드퍼시픽은 큐어바이오로부터 유통사업부문을 65억원 규모에 양수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안정적 매출처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증대"라고 밝혔다.
양수기준일은 2021년 11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