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프 카카오(if kakao 2021)’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 비즈니스, 파트너,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외부에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함께 나아가는 더 나은 세상’이다. 카카오 공동체 11개사가 120여개 세션을 공개한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그라운드X 등 주요 공동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발표자로 참여한다.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페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들도 기술 노하우를 설명했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절차나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프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한층 다채로워진 주제들로 세션을 준비중인 만큼 참여자들이 카카오에 대한 깊이있는 기술 정보와 노하우 등을 더욱 폭넓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자들과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콘퍼런스를 만들고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 비즈니스, 파트너, 기업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외부에 공유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함께 나아가는 더 나은 세상’이다. 카카오 공동체 11개사가 120여개 세션을 공개한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그라운드X 등 주요 공동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발표자로 참여한다.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페이의 최고기술책임자(CTO)들도 기술 노하우를 설명했다.
행사는 별도의 신청 절차나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프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