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모바일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 이미지[사진=네오위즈 제공] 네오위즈는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Forest Island)’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황폐화된 자연을 나만의 아름다운 섬으로 되살려 나가는 방치형 게임이다. 레벨이 성장할수록 고요한 숲, 호수, 해변가 등 지형을 확장시켜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가꿔 나갈 수 있으며, 여우, 사슴, 곰 등 다양한 자연 속 동물들을 수집할 수 있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12개국 언어로 서비스된다. 관련기사네오위즈 PC게임 ‘스컬’, 21일 콘솔로 출시 #나날이 스튜디오 #네오위즈 #모바일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